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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3 09:02
크로아티아 펠레샤츠 대교 주탑 표면 균열 발견… 10월부터 대대적 보수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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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적 안전성엔 문제 없어… 해풍·염분 침투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 - 10년 워런티 적용으로 시공사(CRBC) 전액 부담, 관광 성수기 피해 10월 착공
크로아티아 남부의 핵심 교통축인 펠레샤츠 대교(Pelješac Bridge)가 오는 10월부터 주탑 표면의 균열을 보수하기 위한 정밀 정비 작업에 들어간다.
크로아티아 도로공사(Hrvatske ceste)는 최근 정기 점검 중 대교를 지탱하는 콘크리트 주탑 일부에서 표면 균열이 발견됨에 따라, 구조물 장기 내구성 확보를 위한 단계별 보수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도로공사 및 대교 설계 당국은 이번에 발견된 균열이 콘크리트 양생 과정에서 나타난 단순 '수축 균열'로, 교량의 하중 지지 능력이나 구조적 안전성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차량 통행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다만, 아드리아해의 강한 해풍과 바닷물 분무(해무)가 균열 틈새로 장기간 침투할 경우, 20~30년 뒤 내부 철근 부식을 유발해 대교의 목표 수명(130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인 전면 보수를 결정했다.
보수 작업은 고압 워터젯을 이용해 문제가 된 표면층을 깎아낸 뒤, 해양 환경용 고내구성 자재로 재구축하고 특수 방수·부식 억제 코팅을 도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보수는 2022년 7월 개통 당시 설정된 '10년 무상 보증' 계약에 따라, 시공사인 중국교량공사(CRBC)가 비용 전액을 부담한다. 크로아티아 정부의 추가 재정 지출은 없다. 또한 교통 체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 관광 성수기가 지난 10월에 착공하며, 공사 중에도 대교는 통제 없이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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