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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SNS의 부패 척결과 경제난 해결 공약 내세워

SNS 과반 의석 확보 여부 주목

세르비아 의회는 지난 20일 전원 합의로 해산을 결정하고, 내달 17일 총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는 2021년 4월 총선 이후 20개월 만의 총선이다.

이번 총선은 세르비아의 정치 지형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세르비아는 보수 성향의 세르비아 진보당(SNS)이 집권하고 있다. 그러나 SNS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특히, SNS의 부패와 경제난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야당이 이번 총선에서 SNS를 꺾고 집권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야당은 SNS의 부패 척결과 경제난 해결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선거 결과는 세르비아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르비아 국기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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