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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자그레브와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그리고 아름다운 아드리아 해안 도시 풀라를 직접 잇는 직통 열차 서비스가 30여 년의 기다림 끝에 마침내 오늘(2025년 6월 20일) 운행을 시작했다. 이는 발칸반도 지역을 여행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며, 세 도시 간의 연결성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랜 기간 직접적인 철도 연결이 없었던 이 세 도시는 이번 직통 열차 개통으로 비로소 한층 더 가까워지게 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크로아티아 철도(HŽ Putnički prijevoz)와 슬로베니아 철도(Slovenske železnice)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사되었으며, 단순한 교통편을 넘어 지속 가능한 여행을 장려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새롭게 운행되는 직통 열차는 매주 금요일에 자그레브에서 출발하여 류블랴나를 경유해 풀라로 향하며, 일요일에는 풀라에서 류블랴나를 거쳐 자그레브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운행된다. 이 서비스는 올해 12월 13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운행에는 최신식 슬로베니아 저상 열차(Stadler Flirt SŽ 610)가 투입된다. 이 열차는 승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Wi-Fi, 자전거 여행객들을 위한 자전거 거치 공간, 그리고 휠체어 사용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 시설을 완비했다. 171석 규모의 이 열차는 최고 시속 140km로 운행되어, 승객들에게 빠르고 쾌적한 여행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직통 열차 개통과 더불어 추가적인 연결편도 확대된다. 오늘부터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에는 자그레브와 류블랴나를 잇는 두 편의 열차가 추가로 운행되며, 내일(6월 21일)부터는 매주 토요일 풀라와 슬로베니아 남서부의 디바차(Divača)를 연결하는 두 편의 열차가 추가된다. 또한, 6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부제트(Buzet)와 디바차를 오가는 네 편의 계절성 국경 간 열차도 운행되어, 더욱 폭넓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직통 열차 서비스의 재개는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를 방문하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이동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슬로베니아 기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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