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슬로베니아, '친환경 정책' 손 맞잡다… 생태 관광 협력 논의

by 관리자01 posted Apr 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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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르네이 뮐러 주한 슬로베니아 대사가 18일 전북특별자치도를 찾아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만났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과 매력적인 에코관광 분야에서의 정책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미래 지향적인 관계 구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관영 도지사는 슬로베니아의 뛰어난 자연환경과 생태 보전 정책에 깊은 관심을 표하며, 전북특별자치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한 에코관광 활성화에 대한 협력 가능성을 강조했다. 뮐러 대사 역시 전북특별자치도의 잠재력에 공감을 표하며, 양 지역 간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슬로베니아 간의 우호 증진은 물론,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한 슬로베니아 대사 전북특별자치도 방문 이미지(1)(사진제공: 전북특별자치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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